상품군 |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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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빅토리아 저널스 | 제조국 | 중국 |
품명 및 모델명 | 본보야지 2020 클래식 가죽 다이어리 | 수입여부 | 수입 |
A/S 및 소비자상담 |
핫트랙스 / 1661-1112 |
빅토리아 저널스는 글쓰기를 즐겨하는
이세상 모든 종류의 작가들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매일 다이어리에 자신의
일정이나 생각을 필기하고 있다면, 이미 작가가
되기 위한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상품들은 북미, 유럽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 그룹이 기획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포함한 30여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용자가 가장 최적의 필기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1년 365일 고민합니다.
Live, Love, Learn Life is
a beautiful journey. Take note
인생 여행을 기록하는 클래식 다이어리
19세기 고서적에나 사용되던 가죽 양장
제본과 책등의 금박, 종이 가장자리의 금박 포인트가
눈에 들어옵니다. 매년 완성한 다이어리를
한 권씩 정리하면 훌륭한 고서적 컬렉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보관할 수 있는
북 커버가 포함되어 있으며, 책등에는 2020년도 음각
각인이 되어 있어 멋스럽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시간’의 기록을 매년 책장에 모아 당신만의 컬렉션을 완성하세요.
5년, 10년 사용한 권수가 늘어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갑니다.
이탈리아 업사이클 레더와 FSC 인증
페이퍼 사용으로 환경까지 생각했습니다.
만년필 사용자들도 맘 편히 쓸 수 있는
다이어리로, 수성 만년필 잉크, 롤러펜, 저점도 잉크에
사용감이 좋고 뒷면에 비침이 없습니다.
이탈리아 업사이클 레더(Upcycle
Bonded Leather) 표지
다이어리 표지는 고급스러운 이탈리아산
‘업사이클 레더’로 제작했습니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3개국에서만
생산 되고있는 ‘업사이클 본디드 레더’ 는
가죽 테너리들과 가죽공방에서 생산되는
가죽 부산물들을 수거하여 제작하였으며,
빈티지 감성을 표현하기에도 더없이 훌륭하고, 환경을 생각한 소재라 의미가 깊습니다.
환경을 생각한 FSC 인증 종이
대한민국 고급 지류 시장에는 고급 필기구
사용자를 위한 다이어리가 부재합니다.
빅토리아 저널스는 만년필을 즐겨 쓰고,
그로 인해 종이를 까다롭게 고르는 문구류
덕후들을 위한 종이를 기획했습니다.
본 보야지는 스페인에서 생산된 FSC 인증 110GSM
종이를 사용했습니다.
고급필기구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다이어리
FSC 인증 110GSM 종이는 만년필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수성 만년필 잉크,
롤러펜, 저점도 잉크에 사용감이 좋은
종이입니다. 펜은 물론 만년필 사용 시에도 뒷면에
잉크가 배겨 나오거나 번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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